‘수원 행복한 요양병원’ 3층 병동, 코호트 격리

수원시가 방역을 하고있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 행복한 요양병원’ 3층 병동이 ‘코호트 격리’ 중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 행복한 요양병원’ (장안구 장안로 243)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원 확진자-202)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5일까지 해당 병원에 근무했고, 27일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진단검사 결과, 오늘 (28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우리시 조치상황을 알려드립니다”고 했다.

■염태영 시장 방역 조치

1. 8.27.(목) 조치상황

- 역학조사관 등 병원 감염위험도 평가 실시

- 3층 병동 ‘코호트 격리’ (동일 집단 격리) 시행

- 8.25. 야간근무자 자체 자가격리 개시

- 의료진 4명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

2. 8.28.(금) 14시 현재

- 3층 병동 ‘코호트 격리’ (동일 집단 격리) 유지

- 3층 근무자 및 입원환자 44명 진단검사 실시 중

- 해당 병원 내·외부 전체 방역소독 중

‘수원 확진자-202’에 대한 심층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인 만큼, 감염노출 상황에 대한 확인과 동시에 병원 내 추가 감염확산을 차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3층 병동에 격리된 분들 뿐만 아니라 5개 층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모든 분들의 협조를 기대합니다.

fob140@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