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운영 중단 연장…다음달 14일까지 닫는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5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객석 모의 운영을 진행, 가장 안전하면서도 공연단체에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고안했다.[예술의전당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일주일 연장됨에 따라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예술기관들의 운영 중단 기간이 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28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달 말까지 예정했던 공연, 전시, 강좌 프로그램 운영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3일 예정된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이 연기됐으며 ‘툴루즈 로트랙전’ ‘퓰리처상 사진전’ 등 전시도 잠정 중단됐다.

세종문화회관도 다음 달 14일까지 자체 기획 공연을 연기 또는 중단하기로 했다.

다음달 8일 오후 진행 예정이던 ‘사이먼 도미닉&카더가든’의 대극장 공연이 잠정 연기됐고, 뮤지컬 ‘머더발라드’ 공연도 다음 달 13일까지 중단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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