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암면, 각 단체서 수해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성복동 단체 일동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최근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관내·외 주민단체 등 이웃돕기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백암면에선 지난 13일 봉사단체인 백암나눔회가 200만원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 14일 백암탁구협회, 지난 19일 백암어머니방범대가 각각 100만원씩 성금을 보내왔다. 지난 20일 성복동의 여러 단체에서 200만원, 25일 동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50만원을 보내는 등 용인시내 다른 읍·면·동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성금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백암면 관계자는 “최근 폭우 때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이 적지 않은데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줘 적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