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서울 확진자 116명…사망자 2명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으로 서울시 전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된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많은 시민들이 그날막에 모여 있다. babton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29일 서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6명 추가로 파악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773명으로 늘었다.

29일 하루 동안 추가 파악된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다. 서울시는 사망자 2명의 동선, 사망 경위, 사망 날짜 등은 즉각 공개하지 않았다.

30일 0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3773명 중 22명이 사망했으며, 1888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고 나머지 1863명이 격리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 서울 발생으로 잡힌 환자 수는 동작구 신학교 관련 22명(신규 6명), 광화문 집회 관련 83명(신규 4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92명(신규 3명), 순복음강북교회 관련 18명(신규 1명),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18명(신규 1명),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 36명(신규 1명), 구로구 아파트 12명(신규 1명)과 이와 연관된 금천 축산업체 22명(신규 없음) 등이다.

용인시 우리제일교회(72명), 노원구 빛가온교회(20명), 극단 '산'(30명), 강동구 어린이집(17명) 등에서는 29일에는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에서 발생한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환자는 143명(신규 1명), 기타 감염경로는 1643명(신규 54명)이었다.

서울의 감염경로 미확인 환자 수는 649명(신규 4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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