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코로나19 상황실 운영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최근 지역사회에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의회 3층 운영위원장실에 마련된 의회상황실에는 순천시의원들이 코로나19 위급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상주하며, 코로나19 관련 각종 민원을 접수·상담하고 있다.

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개개인을 통해 민원이 접수되고 집행부에 전달되던 것을 상황실 운영을 통해 민원 접수 및 전달 통로를 일원화 해 보다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허유인 시의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상황실을 개설했으므로 시민들은 각종 코로나 불편민원을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문의는 시의회 상황실(061-749-4909)로 하면 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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