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심화 1팀-1프로젝트 사업 2년 연속 선정

심화1-1프로젝트 수업 참여 모습.[계명문화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심화1-1프로젝트’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한 전국 22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 인프라 등을 심사해 5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대학별 1개 팀이 1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팀당 1000만원씩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계명문화대는 기계과 학생 5명, 교수 1명, 전문가 및 기업대표 각 1명 등 총 8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참여 중이다.

이들은 ‘3D 프린터와 기계 가공을 통해 IOT기반의 치매 방지용 로봇 시제품 제작’ 프로젝트를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신동철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가 전문기술인으로 역량을 쌓은 뒤 CEO가 되겠다는 나의 꿈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권오범 책임 교수(기계과)는 “융합적 사고를 향상하고 신기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형 수업을 확산하는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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