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0 MTV VMA ‘베스트팝’ 등 총 4관왕

방탄소년단은 2020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베스트K팝, 베스트안무, 베스트 그룹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31일 오전 9시(한국시간)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그룹(BEST GROUP)’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서 모두 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국내에서 수상 소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상식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2020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베스트K팝, 베스트안무, 베스트 그룹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VMA 캡처]

‘베스트 팝’은 올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영광을 안겨 주신 아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 안무’ 부문은 아티스트는 물론, 안무 창작자 모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ON’의 안무를 맡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이가헌, 이병은 등도 수상하며 빅히트 제작진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지난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각자의 개성을 강조한 레트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세련되고 경쾌한 안무를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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