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어묵 ‘효성어묵’, 특급 맛간장비법 추석선물세트 공개

부산 대표어묵 ‘효성어묵’이 특급 맛간장비법을 담은 추석선물세트를 31일 공개했다.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첫 명절을 앞두고 부산의 대표 어묵업체인 ‘효성어묵’이 31일부터 추석선물세트 비대면 할인판매에 돌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식품업계는 고향 방문 대신 선물만 전달하기 위해 사전에 선물을 구매하는 이들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상품 물량을 대폭 늘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코로나19로 건강 관련 관심이 높아지고 집밥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이 크다.

트렌드에 맞춰 효성어묵은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로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대면 판매 서비스도 강화한다.

효성어묵은 맛간장을 구성한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이며, 자사 온라인몰을 강화한다. 6종 행복가득세트, 9종 사랑가득세트, 12종 온정가득세트를 비롯해 한정판용 효성가득세트를 선보였다.

선물세트는 한 끼에 1~2인이 먹기 적당한 소량으로 진공 살균 포장되어 유통기한 걱정 없이 갓 만든 식감 그대로 무료배송되어 선물에 특화되어 있다.

효성어묵은 부산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동래 온천에서 1960년 최초 설립돼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오며 부산어묵의 맥을 지켜오고 있다.

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으로 만들었던 옛 부산어묵의 맛은 그대로 이어가며, 전국 어묵업체 중 단 2%만 보유한 어육살 자체가공 설비 라인으로 화학 첨가물 없는 깨끗한 전통 그대로의 어묵을 만든다.

꼬지어묵부터 최상급의 프리미엄 어묵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또 최근에는 소포장 진공살균 자동화 라인을 갖춰 편의점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행복가득세트는 가성비 좋은 구성으로 150g~240g으로 소포장된 각기 다른 6가지 어묵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 집밥 요리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고급 어묵 세트로 어묵탕 스프 2봉까지 포함해 부담없는 가격에 선물세트 구비가 가능하다.

사랑가득세트는 가장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하여 어묵 선물세트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며 푸짐한 9종의 어묵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온정가득세트는 2kg이 넘는 대용량으로 넉넉한 인심으로 푸짐하게 차린 상차림과 같이 다양하고 알찬 종합 구성의 고급 어묵 세트이다.

다용도 사각어묵인 ‘국’, 연육함량 80% ‘순살바’, 튀기지 않고 구운 ‘청죽’, 별하트 모양인 ‘종합’, 직접 삶은 오징어가 들어간 ‘오징어 동그랑땡어묵’, 청양고추의 알싸함이 있는 ‘매운 고추어묵’, 치즈와 오징어가 듬뿍 들어간 간식인 ‘치즈어묵바’와 ‘오징어땡초어묵바’, 쪄서 만들어 색도 모양도 예쁜 ‘찐어묵’, 야채가 듬뿍 들어간 ‘수제 야채바’, 통소시지 탱글한 식감의 ‘소시지말이’, 맛살이 들어가 바다향이 가득한 ‘맛살말이’로 구성된 고급 수제 어묵 12종이 들어있다.

효성가득세트는 별도 엄선된 최상급의 원재료로 오랜 경력의 장인이 직접 만들어 일 년에 단 두 번 설날과 추석에만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는 특별한 어묵들로 구성된 최고급 어묵 세트이다. 이름만 수제 어묵인 기계 생산 제품이 아닌 어묵 장인의 손끝에서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내는 전통을 고집하고 있다.

효성어묵 추선선물세트는 SSG닷컴, H몰, GS Fresh Mall 등 유통 판매처를 비롯해 효성어묵 공식 쇼핑몰(www.hsfood.kr)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효성어묵은 8월 31일부터 1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예약기간 동안 25% 할인 혜택을 제공해 9월 24일까지 판매에 나선다. 배송 일정은 9월 14일부터 9월 26일까지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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