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우수인증설계사 골든펠로우 300명 선정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생명보험협회가 생명보험 산업의 신뢰도 제고와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 2020년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300명을 선정했다.

골든펠로우제도는 2017년에 도입한 것으로, 선정된 설계사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자긍심 고취 및 영업활동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말 기준 생명보험 전속 설계사 등 대상자 9만2211명 가운데 15%에 해당하는 우수인증설계사는 1만3839명이다. 이 가운데 등록기간·계약유지율·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골든펠로우로 최종 300명이 선정됐다.

골든펠로우 300명 중 2회 연속 인증자는 83명(27.7%)이며, 3회 연속 인증자는 55명(18.3%), 2017년부터 연속 4회 인증자는 32명(10.7%)에 달했다.

이들의 평균 등록기간은 19.1년이며 13회차 유지율은 98.4%, 25회차 유지율은 94.6%이다. 특히, 연평균 소득은 2억4628만원으로 우수인증설계사(9568만원) 대비 약 2.6배 높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9월 개최해오던 인증식은 부득이하게 취소했으나 골든펠로우에 대한 영업지원과 제도 공신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보험설계사들이 우수인증설계사와 골든펠로우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완전판매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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