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협 ‘코로나’ 대응 한국신협이 진두지휘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화상회의로 개최된 세계신협협의회(WOCCU) 코로나19 대응위원회에서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에 논의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한국신용협동조합이 3억명 조합원을 보유한 세계 신협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대응을 진두지휘한다. 지난달 세계신협협의회(WOCCU ·워큐) 코로나19 대응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27일 첫 화상 국제회의를 주재했다. 김 회장은 각국 신협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이를 극복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안건들을 논의했다.

김윤식 회장은 “비대면 금융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대응방안을 수립해 세계 각국의 신협들에 그 결과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한국신협은 오는 9월 국제신협 코로나19 대응 콘퍼런스도 주최할 예정이다. 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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