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채용 가능… CU, 당일 구인·구직 서비스 ‘CU급구’ 선보여

CU가 당일 구인·구직 서비스 CU급구를 선보인다. [사진제공=CU]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근무자를 빠르게 채용할 수 있는 당일 구인 서비스 CU급구를 지원한다.

BGF리테일은 내달 1일부터 구인구직 앱(App) ‘급구’를 운영하는 니더와 손잡고 당일 구인 서비스 ‘CU급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CU급구는 짧게는 1시간부터 최대 3개월까지의 단기 아르바이트 구인에 특화된 서비스다. 근무자의 프로필과 매칭 이력을 분석해 점포에 적합한 인력을 우선 추천한다.

인력이 필요한 점주가 앱 내 추천 인력 기능을 이용하면 점포 반경 10㎞ 이내에 있는 구직자와 평균 30분 안에 매칭된다. 빠른 출근요청 기능을 통해 당일 출근 요청도 가능하다. 구직자 역시 일하고 싶을 때 언제든 지원할 수 있다.

CU는 점포에 예측하지 못한 결원 발생 시 인력을 빠르게 채용함으로 점주의 점포 운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임지훈 BGF리테일 상생지원팀장은 “스태프 관리는 점포 운영에 있어 중요한 업무 중 하나로, 이번 제휴가 점주님들의 점포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부는 가맹점주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상생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점포 지원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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