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고객에도 결합 할인”

LG유플러스는 ‘참 쉬운 가족결합’을 다음 달 1일부터 ‘U+알뜰폰’ 고객에게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유심 카드를 들고 U+알뜰폰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9월 1일부터 자사 고객만 받을 수 있던 ‘참 쉬운 가족결합’을 유플러스 알뜰폰 고객에게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참 쉬운 가족결합’은 LG유플러스의 유무선 결합할인 상품으로, 휴대전화 간 혹은 휴대전화와 인터넷 간 결합을 통해 요금을 할인받는 상품이다. 결합회선 수와 월정액 요금에 따라 휴대전화는 2200원부터 8800원까지, 인터넷 요금은 5500원부터 1만 32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합대상 확대를 통해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U+알뜰폰의 저렴한 요금에도 기존 통신사의 결합할인 혜택을 받지 못할까 망설였던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뜰폰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유플러스 알뜰폰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알리자는 취지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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