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

[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22명으로 전날보다 9명이 늘었다.

영덕에서 거주하는 70대와 40대는 지난달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도에서는 30대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경산지역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하던 중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또 문경에서는 소화 불량 증세를 보이던 70대가 병원을 찾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고령에서 60대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아내와 접촉해 감염됐다.

해외유입 사례로는 최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부부 2명(포항), 40대 러시아인 1명(경주), 20대 우즈베키스탄인 1명(경산)이 확진됐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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