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동 김혜근 의원 18~29일 방문자 검사받아라”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발생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1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온라인 브리핑에서 “타시도 주민인 직원이 30일 최초 확진 후 관련 확진자 3명 발생했다. 이 중 시 확진자는 2명”이라고 관악구 소재 의원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하고, 18-29일 사이 이 의원 방문자는 검사받도록 안내 중이라고 밝혔다.

관악구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김혜근 의원(조원로 128 2층)으로 동작구 확진자가 18~22일, 24~25일, 29일에 다녀갔다. 관악구 관계자는 “해당 일에 방문하신 분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사받아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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