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민주주의 흔드는 허위조작정보에 신속 대응”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이 최고위원 시절인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은 1일 "민주주의를 흔들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허위조작정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소셔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두가 힘을 모아 유능한 정당, 기민한 정당, 겸손한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장기적으로 해외 저명한 팩트체크 기관과 같은 신뢰와 실력을 쌓아 나가겠다"며 "이것이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는 길"이라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 전쟁 승리를 위해 당의 역량을 결집하고, 디지털 정당으로의 혁신 작업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정당 플랫폼으로 도약하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했다.

박 사무총장은 "늘 겸손한 자세로 국민과 당원의 말씀을 듣겠다"며 "국민과 당원이 원하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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