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비대면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개구리집과 QR 찍고! 동네한바퀴’ 포스터.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체험 교육이 어려워진 시민을 위해 비대면 생태 체험 프로그램 ‘청개구리집과 QR 찍고! 동네한바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개구리집과 QR 찍고! 동네한바퀴’는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주변의 누리문화공원 내에 있는 QR코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생태학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부터 상시 운영하며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이다.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활동 키트를 받아 잔디마당, 저류지 등 5개 지점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네이버 밴드 ‘청개리구집과 QR찍고! 동네한바퀴’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완성한 활동 키트를 제출한 사람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논, 숲, 하천 등에서 체험형 생태교육을 하는 환경교육 기관이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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