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이건창호, 커튼월+시스템창 ‘파사드’ 출시

이건창호(대표 박승준)가 커튼월과 시스템창의 장점을 결합한 ‘파사드’(EWW 150·사진)를 2일 출시했다.

파사드는 최근 대면적 슬림창 추세를 겨냥한 제품. 단열·기밀 성능은 유지하면서 최대 가로 2.3m, 세로 3.6m의 대면적 창을 구현하는 멀티 시스템창이다.

현대적 건축 입면을 구현할 수 있도록 수직 프레임과 수평 프레임의 두께를 각각 30mm, 20mm로 가냘프게 했다. 여기에 알루미늄 시스템창의 장점인 높은 내구성과 우수한 단열, 기밀 성능까지 갖췄다. 이를 통해 대면적 창호의 개방감은 물론 높은 에너지효율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이건창호의 차세대 유리인 ‘슈퍼 진공유리’ 적용 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성능에 준하는 단열 및 기밀성능을 실현한다고 덧붙였다.

콘크리트 슬래브 사이에 창호를 시공하는 방식으로 적용돼 현장 상황에 따라 완제품 출고와 현장에서 조립하는 넉다운 설치가 모두 가능하다. 이에 따라 커튼월 대비 시공과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것. 또 리프트앤슬라이딩, 턴앤틸트 등 다양한 개폐방식의 시스템창호와 결합이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건축 입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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