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 ‘첫 삽’

인천 계양구 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 주민쉼터 조감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마을에 ‘주민쉼터’ 및 ‘쌈지공원’ 조성공사가 시작됐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서쪽 하늘아래 반짝이는 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거점시설 중 마을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효성동 186-3번지 일원에 주민쉼터(부지면적 500㎡), 효성동 177-6번지 일원에 쌈지공원(부지면적135㎡)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쉼터 조성(안)은 마을 주민, 계양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계획가 등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회에서 다수의 논의를 거쳐 디자인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지난 8월 착공한 조성공사는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마을 내 전무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 제공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쪽 하늘아래 반짝이는 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효성동 169-12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약 200억원이 투입되며 지난 2019년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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