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수련원, 2023년 개원 추진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가칭)전남교육수련원 건립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3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남교육수련원은 보성군 회천면 벽교리 3만㎡ 부지에 사업비 244억 원을 들여 연면적 7623 ㎡ 규모로 지어진다.

도교육청은 소속 3만2000여명의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세미나, 워크숍 등 교육경쟁력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도교육청과 보성군은 지난해 7월 전남교육수련원 설립부지와 보성 웅치초등학교 부지를 교환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교육청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 시설이 건립되면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교교육 혁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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