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임금동결 합의…“노사상생 이어지길”

장인화(왼쪽)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과 김인철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이 1일 포항 본사에서 ‘2020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노사는 1일 포항 본사에서 ‘2020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광양제철소에서는 화상으로 이뤄졌다.

장인화 사장은 조인식에서 “노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올해 임금협약을 마무리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올해와 같은 노사상생의 모습이 계속 이어져 포스코만의 협력적 노사문화로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스코 노사는 2020년 임금동결에 합의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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