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CSM, SM 시애틀호 ‘USCG 앰버어워드’ 수상

KLCSM이 관리하는 SM시애틀이 미 해안경비대가 선정하는 앰버 어워드를 수상했다. [KLCSM 제공]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SM상선의 SM시애틀호가 미국해안경비대로부터 해상 인명 보호 활동 공헌도를 인정받아 '앰버 어워드(Amber Award)'를 수상했다.

선박관리전문 KLCSM는 지난달 27일 미국 해안경비대(USCG)에서 주관하는 '앰버 어워드 프로그램'에서 SM상선의 'SM 시애틀호'가 우수 선박으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KLCSM은 대한해운, SM상선, 대한상선 등 SM그룹 해운부분의 종합 선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해안경비대(USCG)에서 주관하는 '앰버 어워드 프로그램'은 각 선박이 미국 영해에서 해상 인명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보호(구조)활동에 참여하고 공헌한 정도를 평가하는 시상프로그램이다. 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선박을 보유중인 회사(선주·관리사)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상 자격을 유지하는 기간에 따라 등급을 구분해 시상을 하고 있다. KLCSM은 올해 처음 프로그램에 참가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찬민 KLCSM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미국 영해에서 해상인명안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선사임을 대외에 직·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내 화주 및 각종 유관기관 등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유·무형적인 좋은 기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