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알뜰폰요금 1만5000원 할인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KB국민카드가 알뜰폰 통신요금 자동 납부 시 월 최대 1만 5000원이 할인되는 알뜰폰 전용 상품 ‘KB국민 알뜰폰 허브(Hub)’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알뜰폰 업체별로 제휴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한장의 카드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 등록된 알뜰폰 업체의 통신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뜰폰 허브' 카드로 알뜰폰 통신요금을 자동 납부하고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5000원이 할인된다. 자동 납부 신청한 알뜰폰 통신요금이 2건 이상이면 통신요금을 합산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른 월 최대 할인 금액 범위 내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국내와 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한 ‘케이월드(유니온페이)’ 브랜드로 발급 받고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인천공항 라운지(연 2회) ▷인천공항 및 국내 주요 호텔 발레파킹 서비스(각각 월 3회, 연 12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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