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

넥센타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넥센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넥센타이어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이하 CSR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경영성과 외에도 윤리 경영, 리스크 관리, 노동 및 인권, 환경·안전 및 보건 등에 대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공개한 넥센타이어의 첫 CSR 보고서다.

특히 천연고무 구매에 대한 CSR 정책 강화와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선도적 대응을 위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등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담았다.

넥센타이어는 보고서를 통해 고객, 주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가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지금까지 일궈온 78년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CSR 활동들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꾸준한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SR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 라인을 준수해 작성했다. 또 독립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검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 (Korea Management Registrar)으로부터 외부 검증을 받았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