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추석 특판전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등을 돕기 위해 온라인 추석 특별판매전을 연다.

이번 특판전은 오는 24일까지 우체국 쇼핑 내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추석 브랜드관’을 통해 진행하고 행사 기간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행사에는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총 140여 개 상품을 입점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추석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추석 특판전 기간 이후에도 오는 12월 10일까지 10%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협약을 맺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많이 구매할수록 지역에 더 많은 사회적가치가 확산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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