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중소기업청(SBA) 산불피해 복구 지원

미 연방중소기업청(SBA)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SBA 측은 최근 가상 피해 복구 센터(Virtual Business Recovery Center)를 설립해 기업과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돕겠다고 밝혔다.

SBA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주민의 전소 또는 파손된 자산을 복구하기 위한 대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및 연방 정부가 산불 피해 지역으로 지정한 곳에 위치한 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주민(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 모두 포함)이다.

기업과 비영리 단체의 경우 산불로 전소된 부동산, 기계, 장비 등의 피해 복구 기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 금액은 기업과 단체의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달러까지 제공된다.

부동산이 부분 파괴됐거나 전소된 소유주에게는 복구 비용으로 최대 20만달러를 대출 받을 수 있다.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등 개인 재산이 파손돼 수리가 필요한 소유주와 해당 부동산의 세입자에게는 최대 4만 달러의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의 이자율은 기업의 경우 3%, 비영리 단체 2.75%,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의 는 최대30년 동안 1.188%의 이자율이 적용 된다. 대출금은 신청자의 조건과 재정상태에 따라 차등적으로 제공된다. 연방 중소기업청 SBA의 긴급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연방재난관리국 FEMA 웹사이트(www.disasterassistance.gov)를 통해 신청 및 등록을 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916) 735-1500, 웹사이트 https://disasterloanassistance.sba.gov/.그리고 이메일 FOCWAssistance@sba.go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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