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적재, 안테나와 전속계약…“전방위 지원”

적재 [안테나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가수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에 둥지를 틀었다.

안테나는 “적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아티스트로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그러면서 “적재는 그간 안테나 소속 뮤지션들의 앨범을 작업하며 활발히 교류를 해왔다”면서 “다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적재는 안테나 소속 가수 정승환, 권진아 등의 앨범에 참여했고 샘김 정규 1집 ‘선 앤드 문’(SUN AND MOON)에서는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안테나에는 이들을 포함해 루시드폴, 정재형, 페퍼톤스, 박새별, 이진아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적재는 기타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 2014년 첫 번째 정규앨범 ‘한마디’를 내며 데뷔했다. 이후 EP(미니앨범) ‘파인’(FINE)을 비롯해 싱글 ‘타투’, ‘하루’ 등을 발표했다. 아이유, 악뮤(AKMU), 정은지, 태연, 하성운, 임한별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 및 공연 편곡, 기타 연주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JTBC 음악 예능 ‘비긴어게인 3’, ‘비긴어게인 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sh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