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인천콘텐츠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포스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6일까지 새내기 문화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이 지나지 않은 국내 문화 콘텐츠 제작 창업 초기 기업으로, 인천지역 외 기업은 사업선정 시 본사를 인천으로 이전해야 한다.

인천TP는 15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기업진단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에 이어 재무, 세무,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모델(BM)사업계획, 해외 진출, 마케팅 등 분야별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교육, 모의 기업설명회(IR), 파이널 데모데이 개최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등 신생 기업이 짧은 기간에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벤처캐피탈(VC), 엔젤투자자 등 투자기관의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파이널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3개 기업에는 모두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발된 기업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부평국가산단 내 부평테크시티 9~11층)에 길게는 5년까지 무상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c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zetabiz@zetaplan.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또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참조하거나,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070-8129-5884, 032-876-5190)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문화체육관광부 국책사업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육성센터’ 운영 사업자로 선정,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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