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역학조사중인 혜민병원 ’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혜민병원에서 직원을 포함한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일 오전 혜민병원의 입구에 역학조사중이라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