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시대인데..9일씩이나 걸린 확진자 동선 문건

속초시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성남#273(경기도 용인시 거주)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을 2일 발표했다.

속초시는 이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전 3시15분부터 2분간 영랑동의 A건물 외부주차장에 있었고 마스크 착용을 했고,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건물 외부에서 접촉자 1명(인척 관계)과 쌍방 마스크 착용 후 1~2분 대화를 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가래, 무기력 증상을 보였고 24일 성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속초 동선은 9일이나 지나 속초시에 뒤늦게 알려졌다. 속초시는 2일 오전 11시경 성남 분당구보건소 에서 보낸 정식 문서 접수로 알게됐다고 해명했다.

속초시는 확인조사 늦은 사유는 확진자가 증상발현 시점부터 확진일까지 여러 타 자치단체 및 여러 장소를 방문했으나 성남시 역학조사 시 진술누락 및 허위 진술로 인해 GPS 확인 추적으로 속초시에 지연 통보됐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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