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티스쿨, BI 바꾸고 교원 연수 전문성 강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글로벌 교육문화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에서 운영하는 교원 대상 원격교육연수원 티스쿨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이고, 비대면 시대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교원 연수 전문성을 강화한다.

티스쿨은 비상교육과의 접점을 강조했던 속성 중심의 기존 BI 콘셉을 탈피하고, 원격교육의 주체인 교사 중심의 서비스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알파벳 대문자 T에 세가지 컬러 조합과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늘 학습하고 연구하고 고민하는 교사의 이미지를 투영시켰다.

BI와 함께 ‘선생님의 상상이 이뤄지는 또 하나의 학교’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도 공개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시·공간의 제한없는 교사들의 창의적인 수업을 위해 전문적인 교원 연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티스쿨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수업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교사들의 고민이 깊어졌다”며 “티스쿨은 미래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교사들이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참신하고 유익한 연수 과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티스쿨은 BI 개편을 기념해 9월 말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BI 로고 퍼즐을 완성하면 총 1500명에게 카카오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이벤트 내용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35명에게 치킨,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선물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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