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라디오, 자체 제작 콘텐츠 ‘PL의 라라랜드’ 공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운영사인 ㈜스푼라디오(대표 최혁재)가 첫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인 ‘PL의 라라랜드’를 독점 공개한다.

PL의 자자랜드는 싱어송라이터인 PL이 진행하는 생방송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게스트와 함께 음악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라이브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취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생생한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다.

첫 방송은 3일로,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그룹인 리듬파워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향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아티스트의 출연도 예정되어 있다.

스푼라디오는 자체 제작 콘텐츠 방송을 위해 사옥 내 전문 스튜디오를 설치, 오디오 라이브를 송출하는데 최적화된 방송 프로토콜을 갖췄다. 향후 오리지널 콘텐츠의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고, 스푼에서 성장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만의 오디오쇼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푼라디오는 2016년 3월 한국에서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선보인 이후 미국과 일본, 베트남 등 총 20개 국가에서 개인 오디오 방송을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2300만을 돌파했고, 20~30대를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달부터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는 “치열해진 오디오 플랫폼 시장에서 원조 서비스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신문화를 이끌어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티브 조직을 갖추고 자체 제작 투자를 늘리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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