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로컬푸드직매장 지원사업 공모…2021년까지 80곳 목표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은 직매장 및 부대시설(농가레스토랑, 로컬카페 등) 개설을 위한 건축비와 설계비, 감리비, 시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직매장 유형에 따라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최대 20억 원, 대도시형 직매장은 10억 원, 일반 직매장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는 오는 10일까지, 지자체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익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참여농가 조직현황, 사업부지 확보 여부 등 서류·현장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선정할 계획으로 2021년까지 도내 80개소(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소재지 시군 농산물유통 담당부서에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061-286-64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6월말 기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49개소가 운영 중이며, 8000여 농가가 참여해 534억 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341억 원)에 비해 56% 증가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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