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도 비대면으로” CJ제일제당, 추석 맞이 언택트 서비스 강화

CJ더마켓 2020년 추석 배너 [사진제공=CJ제일제당]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CJ제일제당이 추석을 맞아 자사몰 CJ더마켓의 ‘언택트(Untact, 비대면) 서비스 및 제품’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예년보다 사전예약 시기를 앞당긴 CJ제일제당은 오는 15일까지 CJ더마켓에서 '언택트 선물하기’를 진행한다. 언택트 선물하기는 원하는 날짜에 구매자가 상품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의 혜택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여러 배송지에 보내고 일괄 결제가 가능한 ‘다중배송’ 서비스도 강화했다. 11곳까지는 고객이 직접 입력할 수 있으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및 상담 절차를 통해 가능하다. 수령인의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선물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이후 수령인이 배송 정보를 직접 입력해 선물을 받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비비고 한상차림 선물세트’, ‘CJ 간편차림 선물세트, ‘고메 간편간식 선물세트’는 ‘CJ더마켓’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비비고 갈치구이 선물세트’는 이번 추석에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특별 기획 선물세트다.

CJ제일제당은 추석 연휴에 온라인 구매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J더마켓’의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오픈 후 1주일간 주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7배 증가했다. 예년보다 5일 빠른 시점인 명절 45일 전에 사전예약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부터 주문율이 높다는 게 CJ제일제당 측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선물세트는 CJ더마켓에서’를 슬로건으로 ‘언택트 선물세트’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며 “소비자들이 명절 배송 병목을 겪지 않고, 원하는 때에 선물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향상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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