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취소·취소…코로나 19로 속초 행사 대부분 취소

김철수 속초시장.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오는 10월에 속초 청초호유원지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속초 빛 축제 청초누리와 청초환희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실향민축제·설악문화제도 취소됐다.

청초누리는 당초 5월 5일 어린이날 전후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10월로 연기,청초환희와 같이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다소 잠잠했던 코로나-19 사태가 지난 8월 13일 기점으로 전국적인 확산조짐을 보임에 따라 취소하기로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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