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고충 같이 이겨요” 산단공, G밸리 비대면 위크 개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류영현)가 코로나19로 고충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2020 G밸리 비대면 위크’를 연다.

G밸리 위크는 한국산업당지공단을 포함, 민·관·공이 함께 개최하는 G밸리 대표 행사다. 서울의 최대 산업·고용 중심지인 G밸리에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행사로 치러진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자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와 우수기업 온택트 채용박람회, 스타트업 데모데이,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이 열린다.

첫 날일 오는 9일에는 넷마블과 함께하는 게임대회가, 10일에는 창업경진대회와 우수기업 온택트 채용박람회가 진행된다. 디지털콘텐츠 영상문화제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행사 마지막날인 오는 11일에는 초기 창업기업 10개사가 투자자를 상대로 발표를 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류영현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코로나블루 등 근로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채용 기회도 위축되는 가운데 G밸리 위크가 위기를 극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침체된 G밸리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수출, 창업지원 등 산단공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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