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주미 강·손열음 듀오 콘서트, 온라인으로 본다  

클라라 주미 강, 손열음 [크레디아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듀오 콘서트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오는 4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듀오 콘서트를 온라인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당초 예술의전당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예술의전당이 일시 운영 중단 체제에 돌입하며 롯데콘서트홀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던 중 지난 달 29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2.5단계로 격상되며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게 됐다.

주미 강과 손열음은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비롯해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멜로디,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스트라빈스키 디베르티멘토를 연주한다. 현장 중계에는 ‘술술클래식’의 황덕호, 이상민, 이지영 진행자의 라이브 해설이 더해질 예정이다.

공연은 4일 오후 7시 50분부터 유튜브 크레디아 TV 채널을 통해 무료로 생중계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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