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T협회, 차기 회장에 ‘이안 그린’ 선임

이안 그린 2021년 회장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보험·재정 전문가 단체인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협회가 2021년 제95대 MDRT회장에 이안 그린(Ian Green, Dip PFS)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22년차 MDRT 회원인 이안 그린은 27년차 회원인 레지나 베도야(Regina Bedoya) 전임회장의 뒤를 잇는다. 36년차 회원 랜디 스크리치필드(Randy L. Scritchfield, CFP, LUTCF)와 19년차 회원 페기 차이(Peggy Tsai, RFP, CCFP)는 각각 제1 부회장과 제2 부회장을 맡게 되며, 새로 영입된 21년차 회원 그레고리 개그니(ChFC)가 사무국장직을 맡게 된다.

2021년 집행위원회는 전례 없는 시대에 업계와 회원 및 고객을 지원하는 데 최대한 중점을 두고, 세계적 위기에서 보다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안 그린 회장은 “MDRT 집행위원회는 회원과 고객들의 재정적 안정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또한 회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DRT 집행위원회는 코로나 시대임을 감안해 대면 행사 대신 최강의 온라인 콘텐츠 제공에 중점을 둔 전략을 추진하고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 집행위원회가 시작한 기존 사업들을 확대하고, MDRT 내에서 집중과 혁신을 전략적으로 키워 회원들의 공유 학습과 성장을 일궈 나갈 예정이다.

현재의 경제적 위기를 인정하면서 MDRT 생산성 실천 계획(Productivity Action Plan)을 강화하고 추가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례가 없었던 회원 자격요건을 조정하여 회원들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재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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