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일반 음식점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지원

[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한다.

市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 전파에 취약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 음식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중 면적 150㎡ 이상 업소이며 지원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다. 세부신청서류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부(031-761-2427)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인증 음식점(모범음식점·위생등급제·안심식당)은 우대한다.

市 관계자는 “관내 음식점에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해 음식점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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