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고 남학생, 여학생 기숙사 무단 침입…경찰 수사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 시내 한 자율형사립고 남학생들이 여학생 기숙사에 수차례 무단침입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하나고등학교 일부 남학생들이 여학생 기숙사 방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는 신고가 전날 은평경찰서에 접수됐다.

지난달 한 남학생이 여학생 숙소에 무단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학교 측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남학생 3∼4명이 여학생 방에 여러 차례 침입해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학교 측으로부터 이와 같은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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