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스페셜 트랙 ‘살았소’ 가사와 녹음현장 공개…팬들 위한 진심 고백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고 있다.

9일 김호중 공식 팬카페를 통해 스페셜 트랙인 ‘살았소’의 가사가 공개됐다.

‘살았소’는 지난 5일 공개된 첫 정규앨범 ‘우리家’에 포함되지 않은 스페셜 트랙으로, 김호중을 노래할 수 있고 버틸 수 있게 해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 제목만으로도 감동을 안기는 건 물론,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서 감사해.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서 내가 살았소’라는 가사는 팬들에게 깊은 감동도 선사하고 있다.

앞서 김호중은 ‘우리家’를 통해 다양한 히스토리가 담긴 풍성한 15개 트랙으로 전 세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했고, 더블 타이틀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는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트바로티’의 저력까지 뽐낸 바 있다.

오직 팬들을 위한 선물이 되어줄 김호중의 ‘살았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호중은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트랙인 ‘살았소’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했다.

녹음 현장과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 속 김호중은 시그니처 손동작과 함께 밝은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살았소’는 내가 들을 때부터 너무나 와 닿았던 곡이자, 내가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곡이라 생각했다”며 ‘살았소’를 소개했다.

“노래가 진짜 좋다”고 감탄을 멈추지 못한 김호중은 “많은 분들에게 내가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곡이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손 하트도 잊지 않았다.

제목만으로도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살았소’를 통해 김호중은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을 건넬 예정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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