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리버사이드 불법 마리화나 공장서 7명 총맞아 숨져

남가주 리버사이드 지역의 대형 불법 마리화나 재배 및 가공 현장에서 7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서 동쪽으로 100마일 가량 떨어진 외진 동네 아구앙가에서 불법 마리화나를 재배해 가공하던 임시주택에서 라오스 출신 이민자 7명이 총에 맞아 살해됐다.. 6명은 현장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고,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사망했다.

셰리프 당국은 사건이 마리화나사업을 둘러싼 조직범죄의 형태로 추정된다고 전했다.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시가 100만~500만달러 상당의 가공 마리화나 1000파운드 이상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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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재배 가공 현장에서 7명이 총에 맞아 피살된 리버사이드 아구앙가 진입로<AP=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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