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지주사·건설·석유화학 사업분할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대림산업은 건설사업을 인적분할해 디엘이앤씨(가칭)를 신설하고, 석유화학사업을 물적분할해 디엘케미칼(가칭)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 디엘(가칭)은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부문이다.

회사측은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각각 분할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및 고도화를 추구하며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2021년 1월 1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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