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하반기 비대면 취업캠프 진행

 

서민금융진흥원이 14일 오전 연 하반기 온라인 취업캠프에서 이계문 원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14일부터 2차례에 걸쳐 하반기 ‘온라인 취업캠프’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하반기 특성화고 취업캠프에는 교육부 추천을 받은 전국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 200명이 참여한다.

서금원은 지난해부터 매회 50명씩 총 5차례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하며 대부분의 취업교육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온라인 취업캠프에선 학생들이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영상 모의면접 면접프로그램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더불어 취업 준비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이미지·스피치 컨설팅 ▷직무별 1대 1 입사지원서 첨삭 등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서금원은 이번 취업캠프를 수료한 학생에겐 3개월 동안 전·현직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와의 온라인 질의응답, 이력서 사진보정, 채용정보 제공 등 사후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문 서금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지고 취업교육의 기회도 축소되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취업캠프를 통해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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