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해커톤’ 진검승부

GCA 포스터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이달말까지 ‘2020 경기 VR/AR(가상/증강현실)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주제로 설정하고 다가올 미래에 맞는 VA/AR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예선과 결선 모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다음달 21일에서 23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예선이 열린다. 참가자는 첫날에 공개하는 세부 주제에 따라 기간 내에 알맞은 콘텐츠를 구현해야 한다. 예선 결과물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예선 참가자는 대회 기간 중 VR/AR 전문가의 초청 강연을 들을 수 있다. 팀별로 프로젝트를 점검할 수 있는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에게는 결선 전까지 주간 멘토링을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결선은 오는 11월 18일에서 20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된다. 결선 진출자끼리 경쟁을 벌여 최종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VR/AR 대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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