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통합보고서, 美 ‘ARC 어워즈’ 대상 수상

미국 ‘2020 ARC 어워즈’ 표지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두산인프라코어 2019 통합보고서 표지.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헤럴드경제 천예선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2019 통합보고서가 미국 ‘2020 ARC 어워즈’에서 표지 디자인 부문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 첫 출품이래 4년 연속 수상했지만 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ARC 어워즈’는 기업 연차·지속가능 보고서 평가 전문기관인 미국 머콤 사가 주관하는 경연대회로, 홍보물 분야 세계 3대 어워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총 1690개의 후보작이 출품됐다.

두산인프라코어 2019 통합보고서 표지는 미래형 무인 굴착기가 디지털화된 미래로 가는 길을 형상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변화를 선도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7년 ARC 어워즈에 첫 출품한 이래 4년 연속 상을 받아왔다. 지난 7월에는 영국 CR 사가 주관하는 IR/CSR 보고서 국제경쟁 CRRA에서도 ‘2018 통합보고서’로 입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에 글로벌 메가 트렌드 관점에서 회사의 중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정리하고, 회사의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를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했다”며 “회사 슬로건인 ‘Powered by Innovation’에 따라 표지와 내지를 일관성 있게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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