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헬스케어 체험 오피스 운영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신한생명이 본사 22층에서 ‘헬스케어 R&D오피스’를 운영한다. 신한금융그룹의 헬스케어 후견인으로서 ‘원신한One Shinhan)’ 관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전환)을 추진하는 일환이다.

‘헬스케어 R&D오피스’는 신한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관련 신기술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신한금융그룹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퓨처스랩(Future’s Lab) 소속의 5개 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체험은 시간대별 인원을 제한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체험 종류는 ▷헬스 키오스크 ▷휴대용 헬스케어 IoT 기기 ▷AI 홈트레이닝 ▷심전도 스마트워치 ▷병원정보 서비스 등으로 체험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건강상태를 점검받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은 헬스케어 R&D오피스를 참여형 상생 네트워크로 활용하기 위해 체험 임직원들에게 신기술을 경험하며 느꼈던 소감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입점한 ▷헬스맥스 ▷원소프트다임 ▷아이픽셀 ▷휴이노 ▷비바이노베이션 등 5개 기업은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금융·보험업을 이해하고 신한생명과 협업할 수 있는 인슈어테크(보험+기술) 신사업 추진을 모색한다.

신한생명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후견인 제도에서 신한생명이 헬스케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퓨처스랩 협업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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