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베트남 참전 유공자 세미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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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베트남 참전 유공자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관기>

한미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세미나가 지난 9월 10일 라스베가스 재향군인회 소강당(5115 W.Spring Mountain Rd.)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에는 라스베가스 참전자회(회장 장상일)과 재향군인회(회장 정한수), 그리고 남가주 한인전우회 양근수 회장과 한기덕 총무, 참전유공자 대외업무위원회 알프레드 정 위원장 등 43명이 참석 2시간 동안 열띤 토의를 펼쳤다. 이 세미나에서는 연방정부에 보훈법안 상정을 건의하고 아메리칸 베트남 베테랑스 어소시에이션(AVVA) 회원가입절차와 활동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 베트남전 참전 연합군 묘지 사용 절차, 네바다주 베테랑스 묘지 사용 방법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밖에도 참전유공자회 회원 가입에 따른 혜택과 카드발급 방법 등에 관해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세미나를 마친 뒤에는 라스베가스 참전자회에서 제공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고 라스베가스 재향군인회에서 준비한 수박과 커피 등 다과를 즐기며 참석자들 간에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라스베가스=안관기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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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베트남 참전 유공자 세미나가 지난 9월 10일 라스베가스 재향군인회 소강당에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안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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