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K팝 최초 솔로곡 2곡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지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로 도 한 번 K팝 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 따르면 지민의 ‘세렌디피티’는 지난 20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로써 지민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이 넘는 솔로곡을 두 곡 이상 보유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방탄소년단 ‘윙즈(WINGS)’ 앨범에 수록된 지민의 솔로곡 ‘라이(Lie)’가 1억 2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018년 8월에 발매된 ’세렌디피티 풀 버전‘은 발매 당시 3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스포티파이 ’톱200‘으로 데뷔했다. 이후 글로벌 95위, 미국 146위,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상위 50위 권에 올랐으며, 발매 2년이 지난 현재도 사랑받고 있다.

‘세렌디피티’는 특히 전설적인 알앤비(R&B) 그룹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의 멤버인 숀 스톡맨과 그래미 노미네이트 싱어송라이터 칼리드 등 전문 아티스트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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