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재개발재건축 전성시대, 핵심입지 ‘센트럴 대원칸타빌’ 주목

- 대구 중구 향후 3~4년 이내 2만 7,000여 가구 들어설 예정
- 올해 시공능력평가 도급순위 69위 ㈜대원, 대구에서 첫 공급
- 3.3㎡당 평균 분양가 1,400만원 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

[헤럴드경제] 대구 중구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추진되면서 기존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대구 중구청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중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재개발 9곳, 재건축 4곳, 소규모 정비사업 10곳 등으로 1만5,349가구가 향후 입주할 전망이다. 게다가 건축허가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진행 중인 주상복합 18곳, 오피스텔 5곳 1만 181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듯 신도심지 조성사업으로 인해 대구 중구에는 향후 3~4년 내에 2만 7,000여 가구가 유입되면서 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구는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해 정주 여건 악화로 대구 다른 구•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선호도가 떨어지던 지역으로 평가 받아왔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다양한 개발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되자 인구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인구통계자료에 따르면 대구 중구 인구수는 지난 5월 76,880명을 기록한 이후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오며 지난 8월 기준 77,120명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출처 : 대구 중구청)

업계 관계자는 “대구에서도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나선 중구의 경우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되고 향후 모든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마무리 되었을 때의 미래가치가 기대돼 주목할 만하다”라며 “아직까지도 대구 분양시장이 뜨거운 만큼 향후 분양에 나서는 단지 특히 중구에서 공급하는 단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중구에서 핵심입지에 올해 시공능력평가 도급순위 69위 ㈜대원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달 중구 동인동77번지 외 64필지에 센트럴 대원칸타빌이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4층~지상43층, 총 4개동(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410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58•64㎡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대원이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칸타빌’만의 특별한 건설 노하우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지는 43층 초고층으로 설계해 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를 확보했으며 고품격 외관 디자인으로 설계해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광폭 와이드 설계로 주방, 거실, 드레스룸 등을 더 넓고 쾌적하게 시공하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아 주목받고 있는 중구 내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생활인프라 면에서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단지 주변에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칠성시장역이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또한 KTX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태평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도 가까이 있어 대구시내 이동이 용이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 최대번화가로 유명한 동성로와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965개 병상을 갖추고 있는 경북대병원도 주변에 위치하고 동덕초, 동인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등도 인접해 있다.

개발호재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 현대, GS 등 10대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단지들을 포함해 중구 내 대규모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2025년까지 진행되는 대구시의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생태복원이 이뤄지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더불어 중구청 등 관공서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중앙도서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가까이 있어 문화생활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택법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돼(22일 시행)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반면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입주자모집공고를 22일 이전 승인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를 비롯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센트럴 대원칸타빌을 시공하는 ㈜대원은 올해 전국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69위에 올랐다. 청주지역에서는 ‘사창동 대원칸타빌’,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며 많은 소비자에게 검증받은 브랜드이다. 이 외에도 지금까지 국내에 3만 2,000여 가구를 공급했으며 최근에 오산세교 2지구 공동주택용지 매입을 성공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게다가 2001년 베트남에 진출해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원은 주택 외 산업생산시설, 택지조성, 도로공사, 산업단지조성 등 각종 인프라 및 일반건축 부문에서도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센트럴 대원칸타빌 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1400만원 대로 책정됐으며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389-4번지에 위치한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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