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선수단 가치 1조4600억 전 세계 1위…토트넘 10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 선수단 가치에서 전 세계 1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22일 전 세계 축구 클럽의 가치 랭킹을 발표했다. 이적료가 아닌 ‘트랜스퍼마르크’가 평가한 선수들의 이적시장 가치를 모두 합친 금액을 토대로 랭킹을 정했다.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최근 디오고 조타와 티아고 알칸타라 등을 영입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제치고 선수단 가치 1위에 올랐다. 금액은 무려 9억8670만파운드(약 12억 5500만달러)에 달했다.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 두 선수의 가치가 각각 1억800만파운드(약 1억3735만달러)였다. 여기에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가치는 9900만파운드(약 1억2590만달러)였고, 5명 이상의 선수들이 5000만파운드 (약 6458만달러)이상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9억3300만파운드(약 11억8650만달러)로 2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9억1000만파운드(약 11억5731만달러)로 3위에 자리했다.

최근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벤 칠웰 등을 폭풍 영입한 첼시(잉글랜드)가 8억2600만파운드(약 10억 5049만달러)로 4위에 자리했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7억8950만파운드(약 10억407만달러)로 5위,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7억5420만파운드(약 9억5918만달러)로 6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억1950만파운드(약 9억1505만달러)로 7위에 머물렀다. 맨유 선수 중에선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8930만파운드(약 1억1357만달러)로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였다.

한편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6억9710만파운드(약 8억8656만 달러)로 10위에 위치했다. (뉴스1)

리버풀, 선수단 가치 1조4600억 전 세계 1위…토트넘 10위
전 세계 축구클럽의 가치. (더선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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